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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평가사 자격증, 하는일 전망은?

수다삼매경 2018. 12. 12. 16:01

손해평가사 자격증, 하는일 전망은?

 

 


2015년 처음 시행된 손해평가사 자격증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농업 전문직으로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재해보.험 확대와 함께 전망이 확고해졌으며,
현재 시행초기, 빠른 시장 진입을 위해서
자격증을 취득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망 밝은 자격증으로 손해평가사 시험이
떠오르면서 최근 이 농업 분야 자격증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 하는일부터 취득 방법까지 자세하게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손해평가사 하는일 뭘까?

 

손해평가사 자격증의 의의는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재해보.험 규정에 따라 객관적인
조사와 평가를 통해서 보.험금을 지급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농작물 재해보.험의 대상 범위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정부의 지원 및 가입 독려
또한 확대되고 있는만큼 많은 농가들이
이 재해보.험을 활용하게 될 텐데요.

 

그 핵심 전문가로서의 손해평가사 전망은
상당히 기대된다고 할 수 있겠지요.

 

 

 


※1년에 한 번, 손해평가사 시험일정

 

이 손.해.평.가 전문가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자격증 취득으로 전문성을 갖추시는 것이
중요하며, 1년에 한 번 있는 시험기회를
통해서 전문가를 선발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1차 시험이 6월에 있을 예정이며
1차와 2차를 비교하여 1차는 상대적으로
무난하게, 2차는 난이도가 까다롭게
출제되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2차 기반을
갖출 수 있는 준비기간을 확보하셔야 합니다.

 

 

 


독학으로 쉽게 대비할 수 있는 난이도가
아니며, 기회가 한 번 밖에 없는 시험인만큼
한 번에 2차까지 동차로 대비를 마칠 수 있는
'인강 커리큘럼'을 따라 준비를 마시는 것을
권장 드리고 싶은데요.

 

실무 강사진의 1차+2차 완성반을 제공하는
<탑에듀>에서 구체적인 1:1 교육상담을
받아보시고 올해 시험대비를 위한
자세한 학습 노하우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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